루터 201019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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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2-09-28 07: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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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므로 환난을 당하고 괴로워 하는 양심은 그리스도 안에서 거저 주어지는 은혜의 약속, 즉 이 믿음의 수동적 의 또는 그리스도의 의를 부여잡지 않는다면 절망과 죽음에 대항한 다른 치료책을 갖지 못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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루터
갈라디아서 주석에는 1531년의 강의, 이 강의에서 그는 칭의의 의미를 새로운 힘으로 해결하였고, 복음과 율법에 관한 루터의 충분히 발전된 사고들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서론 믿음에 관한 순수한 가르침은 끊임없이 실행되어야 하고 공공연하게 읽고쓰기 들려져야 할 필요가 있다 이 가르침을 잃는다면 진리와 생명과 구원에 관한 지식 전체를 잃어버리게 된다 이 가르침이 풍성하게 된다면, 모든 좋은 것들 곧 경건, 하나님을 향한 참된 섬김, 하나님의 영광, 만물과 생명의 상태들에 관한 올바른 지식이 풍성하게 될 것이다. 율법의 의와 그리스도의 의, 능동적 의와 수동적 의 사이에는 중간이라는 것이 없다. 반면에 사단은 우리 본성의 확고치 못함을 이용하여 우리 안에 있는 이러한 생각들을 증대시키고 심화시킨다. 그러므로 우리는 이 믿음의 교리 또는 그리스도의 의를 아주 진지하게 표명하고 …(생략(省略))
다. 그러므로 이 그리스도의 의로부터 떨어져 나간 사람은 능동적 의에 떨어질 수밖에 없다. 이성의 눈은 수동적 또는 기독교적 의를 바라보지 못하고 능동적 의에 완전히 의존하게 된다 이렇게 이 악은 우리 속에 깊이 뿌리를 내린다. 갈라디아서의 논점. 성 바울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의와 그 밖의 온갖 종류의 의에 관한 완벽한 지식과 그 차이를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믿음, 은혜, 죄사함, 그리스도의 의에 관한 가르침을 확립하고자 한다. 즉 그가 그리스도를 잃어버렸을 때 그는 자신의 행위를 신뢰하는 것으로 떨어질 수밖에 없다는 말이다.? 율법은 그리스도 앞에서 자신의 테두리를 긋고 멈춘다. 믿음의 의는 전적인 수동적인 의로 이 의는 부지런히 가르쳐져야 하고 끊임없이 행해져야 한다. 그리스도가 오심으로 모세와 그의 율법, 할례, 희생제사, 안식일 그리고 모든 선지자들은 효력을 멈춘다.